[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 광산경찰서는 9일 여성을 뒤따라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 염모(4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염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9시 20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 학원 건물 계단에서 출근하던 여성 A(30·여)씨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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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씨는 인근 골목길에 숨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100여m를 뒤따라가 피해 여성이 건물로 들어서자 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염씨가 범행 다음 날에도 주위를 배회하다가 출근하던 A씨의 눈에 띄자 달아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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