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3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장대비 605원(15.96%) 내린 3185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대한전선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대한전선은 회계처리 기준 위반 문제로 지난해 12월부터 1년간 거래가 정지됐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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