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낮은 요금에서도 다량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새로운 요금제가 나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8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31% 거래량 1,050,062 전일가 16,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U+,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르포]"직접 섬까지 와주니 좋지"…LG유플러스, 서해 도서지역 유심 교체 진행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의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대표 강현구 www.umobi.co.kr)는 음성 통화보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저가 요금제에서 충분한 데이터 기본량을 제공하는 'LTE 유모비 데이터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쓰지 않는 음성통화는 줄이고 데이터는 늘린 'LTE 유모비 데이터19'와 'LTE 유모비 데이터295' 등 총 두 종의 요금제로 출시된다.


기본료 1만9000원의 LTE 유모비 데이터19 요금제는 음성 50분, 데이터 700MB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기본료 2만9500원의 LTE 유모비 데이터295 요금제는 음성 100분, 데이터 2.5GB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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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LTE 요금제 중 저가 요금제(월 기본료 3만원 이하)의 경우에는 데이터 기본 제공량이 매우 적어 소비자의 요금제 선택 및 사용에 제약이 있었다. 음성 통화량이 적은 소비자들도 데이터 제약으로 인해 비싼 요금제를 가입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 출시된 LTE 유모비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존 LTE34 요금제나 LTE52 요금제를 사용했을 때보다 기본료의 경우 매월 최대 9900원 저렴하고 24개월 기준 최대 24만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요금제는 LTE 단말기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2G/3G/패드/라우터 등의 단말기로는 가입할 수 없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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