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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 IT 콘퍼런스’…무인항공기 활용 통합관리 등 소개

최종수정 2018.08.15 06:18 기사입력 2015.12.0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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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10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 ‘2015년 산림 IT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과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탐지기술 소개를 주된 내용으로 열린다.
일자별 행사에서 10일은 산림청 김용하 차장의 축사와 제주시 권영수 행정부지사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 후 ‘IT 트렌드 및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김중태 IT문화원장의 특별강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이튿날에는 ‘무인 항공기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탐지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도 추진되는 이 탐지기술은 IT와 과학분야 융합과제를 발굴, 정부가 시범사업 및 연구개발 교육 등을 종합해 진행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이밖에 산림청은 행사장 내 모바일 산림업무 지원시스템 등 다수 정보시스템을 참석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를 운영, 준비된 홍보물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행사는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을 산림청?지자체 산림 공무원과 공유하고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병해충 감지목 탐지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이뤄지는 산림업무가 보다 과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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