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7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미래발전 중장기 경영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해 박기동 사장 취임 첫날 '미래 희망경영 대토론회'를 열고 777건의 소통혁신과제를 발굴, 지난 1년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핵심 4대이슈를 주제로 비전 조기달성 21건 핵심과제 등 총 75건의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핵심과제는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하며 기존 777건 소통혁신과제 중 2년차 계속 추진 과제 43건과 통합관리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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