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안전대상 단체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국민안전처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으로부터 단체부문 최고의 상을 수상했다.
박기동 사장은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세계 최고의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가스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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