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용해성 마이크로구조체 기술을 보유한 라파스는 올해 '10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무역의날 시상식에서 라파스는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안티에이징 뷰티 제품을 수출해왔으며 매년 괄목한 성장을 이루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1년 만에 이뤄낸 쾌거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라파스는 독자적인 용해성 마이크로구조체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용, 의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자사의 제조기술 '송풍인장방식(Droplet-born Air Blowing)'의 미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2014년에는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해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AD

라파스 정도현 대표는 "대내외 많은 분의 도움으로 라파스는 지난 2년 동안 두드러진 성장을 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연구,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해외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라파스는 '용해성 마이크로구조체'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일반 화장품과 달리 피부 각질층을 투과하여 유효성분을 직접 전달하는 안티에이징 패치 '아크로패스 에이지리스 리프터(Acropass Ageless Lifter)'를 국내에 론칭했다. 향후 국소 피부 질환 치료 패치를 비롯한 치료용 의료 제품 및 백신 패치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