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증권은 3일 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003570 KOSPI 현재가 59,8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2.75% 거래량 224,852 전일가 58,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K2전차, 올해부터 국산 심장 장착한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하고 신규 편입했다. 사업구조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신사업 진출 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높은 방산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와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방산 부문의 매출 및 이익 기여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매출의 46%를 차지하는 방산 부문은 K2 전차의 파워팩 국산화, K9 자주포 수출, KHP 헬기의 동력전달장치 공급으로 내년에는 매출 비중이 50%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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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차량 부문의 매출 비중은 20% 후반대에서 유지되고 있는데 쌍용차 티볼리의 양산 증가와 GM 전기차 판매 증대에 따른 외형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적 전망에 대해선 "지난해에는 매출액 5585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매출액 5220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면서 영업이익률도 7.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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