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높은 방산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와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방산 부문의 매출 및 이익 기여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매출의 46%를 차지하는 방산 부문은 K2 전차의 파워팩 국산화, K9 자주포 수출, KHP 헬기의 동력전달장치 공급으로 내년에는 매출 비중이 50%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차량 부문의 매출 비중은 20% 후반대에서 유지되고 있는데 쌍용차 티볼리의 양산 증가와 GM 전기차 판매 증대에 따른 외형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