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수 인텔코리아 전무

김두수 인텔코리아 전무

AD
원본보기 아이콘


클라우드 방식 네트워크 전환 위한 솔루션 공개
D-1500, FM 10000, X550
SK텔레콤 등 전 세계 180개사와 협업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인텔이 클라우드 방식의 네트워크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윤은경 인텔코리아 부사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면서 이를 소화할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가 필수적"이라며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은 인텔의 인프라를 토대로 각각의 기능을 따로 구축하는게 아니라 통합적인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이를 구현할 솔루션인 '인텔 제온 프로세서 D-1500(이하 D-1500)', '인텔 이더넷 멀티 호스트 컨트롤러 FM 10000(이하 FM 10000)', '인텔 이더넷 컨트롤러 X550(이하 X550)'을 소개했다.


D-1500은 제온 프로세서 기술에 기반한 3세대 64비트 시스템온칩(SoC)이다. 다양한 네트워킹 디바이스에 향상된 인텔리전스 및 안전성을 제공하고 요구 사항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설계가 가능하다. 저전력 및 고성능이 필요한 다양한 네트워크,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됐다.


FM10000은 소프트웨어 정의 가상화 환경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초당 9600만 패킷을 처리할 수 있는 속도를 제공하며, 다중 100기가비트이더넷(GbE) 포트를 갖췄다. 또, 최대 8호스트와 200Gbps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X550은 2세대 10기가바이트 지원 구리 케이블 이더넷 컨트롤러다. 고성능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네트워크 방화벽 및 개인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 등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위해 10GbE 이더넷 접속을 제공한다.

AD

인텔은 이와 함께 클라우드 방식의 네트워크 전환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180개 이상이 현재 인텔의 네트워크 빌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상황이다.


특히 인텔과 SK텔레콤은 지난 7월 5G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 사는 5G 상용화가 유력한 주파수 대역을 선정하고, 해당 주파수를 기반으로 5G 프로토타입 단말 개발 및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김두수 인텔코리아 전무는 "점차 5G 및 클라우드 방식의 네트워크로 전환되고 있다"며 "인텔의 기술이 클라우드 방식 네트워크와 5G를 위한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