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회사인 '도브투래빗'과 협업을 통해 전시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모니터에 뜨는 질문을 누르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코드(Code)와 그에 대한 설명을 확인하게 된다. 코드나인(Code9)은 신한카드가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상품개발 체계이다. 남녀 각각 9개씩 총 18개가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