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섭 서울대 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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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리테일 부문을 비롯해 투자은행(IB), 리서치 등 전반에 걸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올해 수익성 부문에서 주요 증권사들 중 가장 뛰어난 수준의 실적을 내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에 선정됐습니다.


CMA 잔고와 수탁 및 자산관리 수수료, 개인연금 등 다방면에서 고루 우수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수익성 측면에서 2011년부터 매년 업계 최대 규모 영업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점도 주요 가점으로 작용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0년 아시아 최고 투자은행 진입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국내 금융사 중 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런던·홍콩·싱가포르 등 전세계 주요 금융허브도시에 운영 중인 현지법인은 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중개 및 IB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베트남 합작법인에서만 11억6500만원의 순이익을 내는 등 해외 법인의 총 순이익이 24억8200만원에 달했습니다.


국내 증권업계의 판도를 바꿀 KDB대우증권 인수전에도 참여해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증권사로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고객중심 경영을 통한 증권업 영업모델 혁신을 선도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고객 수익률을 영업직원 평가에 최대 45%까지 반영하며 수익률 극대화에 나섰습니다.


또한 건전매출 개념을 도입해 잦은 매매로 높은 마진이 발생했거나 자산배분 지침을 지키지 않고 특정자산에 편중돼 투자한 경우 해당 영업실적을 평가에서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올 초 고객보호 헌장 10계명을 선포하는 등 잘못된 영업 관행 타파에 나섰습니다.
고객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상품들도 다수 도입했다. 상품 교체 시 추가 수수료를 없애고 고객 수익률과 연동해 수수료를 책정하도록 했습니다.


정교한 고객 자산관리를 위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 뒤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포트폴리오 컨설팅영업 방식을 도입한 점도 눈에 띕니다.


NH투자증권 역시 고객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고객중심 경영 혁신을 위해 자산관리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고객의 이익과 회사의 이익을 일치시키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영업을 도입하고 고객 수익률을 직원 평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상품 역량과 리서치 노하우를 종합해 글로벌 시장 및 금융상품을 아우르는 자체 포트폴리오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영업을 위해 내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관고객 대상 영업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관고객 사업부를 조직해 다양한 상품별 전문 인력을 한데 모아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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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부문별로 자산관리에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에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에 대신증권, IB에 KB투자증권, 개인연금에 KDB대우증권, 리스크관리에 KB자산운용이 두각을 나타내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장 정순섭 서울대 법대 교수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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