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오동욱 한국화이자 신임 대표이사

오동욱 한국화이자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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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내년 1월1일자로 현재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오동욱(46)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이동수 현 대표이사가 혁신제약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승진한데 따른 후속 인사다.

오 신임 대표이사는 2010년부터 한국화이자에서 '스페셜티케어(Specialty Care) 사업'를 총괄한 이후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대표를 지내면서 한국과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11개 국가의 백신사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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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이사는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약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화이자에 입사하기 전에는 한국 MSD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 와이어스(Wyeth), 한일약품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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