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상승세가 가팔랐던 탓에 다소간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증시는 소폭 오름세다.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가 기업공개(IPO)를 5개월만에 재개할 것이라고 공식화하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IPO 재개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는 0.1%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0.1% 소폭 상승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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