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맥도날드는 신제품 ‘토마토 에그랩’을 출시하고 365일 24시간 언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기존 ‘에그 포테이토 랩’과 ‘소시지 에그랩’으로 구성돼 있는 행복의 나라 모닝 메뉴에 이번 신제품 ‘토마토 에그랩’을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해진 아침 식사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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