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인비 "명예의 전당 입성 확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일 6위, 평균타수 1위 지켜

박인비가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일 베어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네이플스(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박인비가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일 베어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네이플스(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명예의 전당' 입성을 확정지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파72ㆍ6540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6위(12언더파 276타)를 차지해 베어트로피(평균타수 1위ㆍ69.415타)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명예의 전당 포인트 1점을 더해 27점을 채웠고, "투어 10년" 요건을 충족시키는 내년에 이름을 올린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