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바로알기... 도전~ 골든벨 개최
20일 오후 5시 서울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300여명 참여 다문화 가정의 한국 문화에 관한 퀴즈 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봉사 단체 한다올과 함께 20일 오후 5~7시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300여명과 한국문화 및 안전과 관련된 퀴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다올은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다.
이번 축제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해 상호 존중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한국생활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부모의 안전사고 예방지식과 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미있는 퀴즈대항전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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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축하공연으로 첼리스트 연주, 에어로빅, 밸리댄스, 합창 등이 펼쳐져 행사의 풍성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한다올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 올 3월에는 정월대보름 맞이 음식만들기 , 5월 가정의 달 기념 일일 효부행사, 6월 한국 여름 밑반찬 배우기 행사, 7월 한국전통문화체험, 9월 한국근현대사 박물관을 견학, 관람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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