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코리아,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후원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오디오 업체 DTS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최되는 제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청각장애인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화면을 설명해 주는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한글자막을 넣은 영화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배리어프리영화를 대중에게 알리고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문화행사다.
올해 5회를 맞은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는 장편 배리어프리영화 12편, 중단편 애니메이션 26편을 포함해 총 38편의 배리어프리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2016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인 전계수 감독, 배우 김정은, 배수빈 씨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제에는 시각 장애인 밴드와 수화공연이 함께 하는 '개막공연', 영화 관람 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씨네토크', 배리어프리영화 후원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후원파티' 등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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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지원했다. DTS코리아는 개막식 당일 주최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유제용 DTS 코리아 대표는 "사운드 솔루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 사운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영화의 제작과 상영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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