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국내 주식시장이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휘청거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금융 상품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KB투자증권이 이런 투자자들 위해 내놓은 상품이 'KB연금가치주펀드'다. KB연금가치주펀드는 본질가치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해 지수나 경기상황에 상관없이 '잃지 않는 투자'를 추구한다.


저평가 요인으로는 ▲저PER주(기업 수익가치 대비 주가수익률이 낮은 종목) ▲저PBR주(기업 자산가치 대비 순자산비율이 낮은 종목) ▲고배당주(시가배당수익률이 시중금리보다 높은 종목) 등을 평가지표로 삼고 있다.

이 펀드는 국내 대표 가치주펀드인 KB밸류포커스펀드(1조7100억원)와 같은 방식으로 운용돼 펀드운용의 안정성이 높고 리스크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최웅필 주식운용본부장이 직접 펀드운용을 담당해 일관된 운용철학을 유지하고 있다.


2010년 7월 운용을 시작해 6개월 만에 27.42%의 수익을 거뒀다. 2011년 유럽재정위기 등의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10.98% 하락했을 때에도 3.2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3년 코스피상승률이 0.72%로 제자리 걸음을 하는 동안 9.55%의 수익률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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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도 4.60%의 견조한 수익률로 코스피지수 상승률(-4.15%)을 8.75%포인트 앞섰고, 올해도 3.91%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11월 현재 누적수익률은 74.61%로 코스피상승률(17.35%)을 3배 이상 웃돌고 있다.


2010년 말 10억원에 불과했던 펀드 규모는 11월 현재 2478억원으로 성장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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