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 개관
도봉구민회관 4층 독서실 리모델링, 연면적 180㎡, 개관장서 6000여권 구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9일 오후 2시 ‘고맙습니다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을 개관, 주민의 독서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MBC가 주최,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이 주관,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1억원의 리모델링비를 후원받아 조성됐다.
도봉구민회관의 노후 보강공사에 따라 부득이 올해로 공사가 연기돼 약 2년여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도봉구민회관 4층의 독서실을 리모델링, 조성된 ‘고맙습니다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은 연면적 180㎡(54.5평) 규모로 약 6000여권의 장서와 유아실 및 자료실을 갖춘 독서문화공간으로 도서열람서비스 제공과 북스타트 데이 등 문화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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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개관하게 돼 지역주민의 지식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문화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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