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금호리조트  직원들이 준비한 재료를 이용해 정성껏 김장을 담그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금호리조트 직원들이 준비한 재료를 이용해 정성껏 김장을 담그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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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금호리조트가 17일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된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금호리조트는 2006년부터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액 중 1000원 미만 끝전으로 조성한 '끝전 모금액'으로 기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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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달 16일 통영을 시작으로 12월3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3300여 포기의 사랑의 김장김치를 손수 마련해 저소득 72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금호리조트는 전국 6개 사업장 및 본사에서 장애인단체, 보육원, 노인시설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독거노인 쌀 전달 활동 ▲저소득 가정 연탄지원 ▲사랑의 효 행사 노인 무료 목욕봉사 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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