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숙의원 "기름·폐자재로 범벅된 남한산성 대책시급"
$pos="C";$title="윤은숙";$txt="윤은숙 의원(맨 오른쪽)이 남한산성에 매립된 폐 건축자재와 폐타이어 등을 수거하기 위해 한 곳으로 모으고 있다. ";$size="550,368,0";$no="20151117152702038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이 폐타이어 방치와 기름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윤은숙(새정치민주연합ㆍ성남4) 의원은 17일 경기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립공원으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이 폐타이어, 건축자재 등이 수년간 방치되고, 인근 군부대의 기름이 유출돼 토양까지 오염시키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남성산성 주변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매립한 것으로 보이는 다량의 비닐 폐기물이 있고, 폐타이어도 여기저기 방치돼 있어 산성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특히 군부대 바로 옆에 엄청난 양의 깡통이 쌓여 있고, 주변에 기름이 유출돼 토양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환경단체 회원들이 이런 사실을 관리소에 수 차례 신고했으나 모두 묵살당하고, 방치됐다"며 "매립된 폐기물은 즉시 조사해 수거 조치할 수 있도록 폐기물처리법에 의해 관련 예산을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