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캐나다, 멕시코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윤 장관은 우선 필리핀에 도착한 첫날인 17일 스테판 디옹 캐나다 외교장관과 한-케나다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양국 외교장관회담은 캐나다에 자유당 신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양국 장관은 한·캐나다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최근 한반도·동북아 정세,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정책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윤 장관은 19일에 클라우디아 루이스 마씨유 멕시코 외교장관과 한-멕시코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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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지 10주년이 되는 올해 양국은 3번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는 것이다.


양 장관은 한-멕시코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국제무대에서 중견국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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