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LG상사는 17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코트라(KOTRA),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 중소기업부(KUKM)가 공동 주관하는 '우수 CSR 시상식'에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CSR 시상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총 3개 부문에서 ISO 26000 기준에 따른 계량평가와 한국 및 인니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정성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LG상사는 1981년 자카르타에 지사를 설립하고, 2008년 MPP 유연탄광 지분을 인수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본격 투자사업에 나섰다. 지난 8월 북수마트라 소재의 민자 수력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산업 인프라 사업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한 LG상사는 사업추진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힘을 쏟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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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산업진흥 및 지역개발' 부문에서 서부 칼리만탄 꾸탄 지역의 교량 재건설을 비롯해 서부 칼리만탄 경제자립 자금 지원 활동 등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공청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정부를 비롯해 시민단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현지 사정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데 주력했으며 2013년부터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위해 예산을 별도 수립해 집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로 보수, 학교 및 종교시설 보수, 우물 설치, 영어교육 및 의료지원, 각종 기념일 및 종교행사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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