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1,600여 가구에 최대 10,000개 이상의 연동 기기 설치 계획
스마트홈 인증주택 설명회도 15개 건설기업 참여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K텔레콤(대표 장동현)이 스마트홈 인증주택 2호 사업자로 지희산업을 선정했다. ‘스마트홈 인증주택’은 주택 내 홈네트워크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하거나, 분양 시 기본 설치항목으로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도입한 주택을 말하는 것이다. 지희산업은 지난 7월 1호 인증주택으로 선정한 정우건설산업에 이어 두번째다.


SK텔레콤과 지희산업은 이번 계약으로 최대 1만개 이상의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우선 미사강변지구 오피스텔인 ‘원희캐슬미사 더블리버뷰’에 가구당 6개(코맥스 비디오폰·도어락, 반디통신 스마트스위치, 이지세이버 스마트콘센트, 서준전기 스마트에너지미터, Z-wave 브릿지)씩 총 3000여개의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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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인증주택 사업은 SK텔레콤이 여러 스마트홈 기기업체들을 대표해 건설사와 대규모 협상을 진행, 개별 협상의 수고를 덜어주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증주택에 입주하는 고객은 여러 개의 SK텔레콤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홈 IoT 사업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스마트홈 인증주택 설명회를 11월 초 개최한 바 있다. 건설사들의 요청에 의해 개최된 설명회에는 대형 건설업체를 포함한 15개 업체, 100여명의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스마트홈 인증조건, 계획 중인 건축단지에 적용하는 방식에 대해 문의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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