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이하 아이들과 부모님이 합심하여 건축물 조립 및 시상 이벤트 진행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케이터링과 함께 푸짐한 선물 제공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BMW 모토라드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토라드는 지난 14일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고객가족을 초청해 전세계 유명 건축물을 종이로 만들어보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직접 만든 건축물을 고객 선물로 제공하는 한편, 다채로운 형태의 시상을 통해 추가 선물도 증정했다.
코오롱모토라드는 11월달에 한정해서 스테디셀러인 RnineT와 F800R, S1000XR 구입고객에 한해 80만~15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다운재킷을 증정한다. 또한, 2015년식 모델에 한해 무이자할부 혜택을 진행하고 있고 일부 모델에 한해서는 취등록세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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