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청소년들이 연안여객선을 일정 기간 동안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바다로’가 출시된다.


해양수산부는 섬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만 25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2만원에 7일, 3만원에 10일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바다로’ 티켓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서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전국 여객선 항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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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차량 선적요금은 따로 내야 하고 설연휴 특송기간인 내년 2월 5~10일은 티켓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바다로 티켓 이용자들에는 목포와 완도에서 제주노선 여객선이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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