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밴드 부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록 밴드 부활이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내달 27일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두 차례(15시·19시)에 걸쳐 다채로운 선율을 들려준다.
내달 중순 발표할 예정인 미니앨범의 신곡을 최초로 선보이는 무대다. '희야', '사랑할수록', 'Lonely Night', '네버 엔딩 스토리' 등 수많은 명곡들을 곁들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활'의 역대 보컬리스트들까지 참여해 여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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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보컬 김동명의 서정적인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김태원의 기타, 채제민의 드럼, 서재혁의 베이스가 어우러져 간절함을 더한다.
콘서트는 서울 외에도 오는 14일 춘천, 12월24일 수원, 12월25일 인천에 차례로 마련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VIP석 11만원, R석 9만9000원, S석 8만8000원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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