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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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구자열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53,000 전일대비 34,500 등락률 +8.24% 거래량 354,410 전일가 41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 [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그룹 회장과 임원진들이 총 25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한다.


LS그룹은 구자열 회장이 20억원, 임원진 5억원 등 총 25억원을 청년희망펀드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구 회장은 평소에도 “LS가 잘 하는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 채용을 늘리고, 이들을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는 것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청년 고용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에게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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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주요 계열사 별로 서울대, 고려대, 울산과학기술대(UNIST) 등과 산학협력을 통해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청주, 울산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우수 공업고등학교 우수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동개혁 의지에 동참하고자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LS그룹 전 계열사에 도입하고, 채용규모도 2017년까지 매년 10%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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