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미하마.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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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 멸종위기종 피그미하마 '나몽'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다.


지난달 영국 콜체스터 동물원에서 온 '나몽'은 서울대공원에서 6일 공개된다.

전 세계 야생에 3000마리도 남지 않은 피그미하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하마다. 몸길이 최대 1.8m, 몸무게는 최대 250kg로 일반 하마의 4분의 1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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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2013년 암컷이 죽은 후 홀로 남은 수컷 '하몽'만 남아있다. '하몽'과 '나몽'의 이름은 하나가 되는 꿈이라는 뜻의 '하나몽'에서 분리된 것으로 4000여명이 참여한 시민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노정래 서울동물원장은 "국가 간 피그미하마를 도입한 첫 사례로 양국 간 피그미하마 검역규정이 새롭게 마련된 성과도 있었다"며 "하몽과 나몽이 친선외교와 동물의 종 보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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