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산 고혈압신약 카나브가 멕시코의 순환기내과 처방율 1위를 달성했다.


보령제약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카나브가 지난해 9월 멕시코 공식 발매 이후 1년만에 순환기내과 ARB 계열 단일제부분 주간 처방율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멕시코 사보험 시장 IMS 데이터에 따르면 카나브는 지난 8월 마지막주(8월29일~9월4일) 주간 처방율이 18.8%를 기록했다. 카나브는 지난해 발매 이후 지난 7월 순환기내과 월간 처방율이 10.2%를 기록한 이후 한달새 10.7%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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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고혈압을 중심으로 치료하는 순환기내과에서 주간 1위를 달성하면서 향후 항고혈압제 시장 전체에서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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