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호실적 발판으로 주가 상승 지속"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5,230 전일대비 90 등락률 -1.69% 거래량 36,914,111 전일가 5,3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은 29일 보령 보령 close 증권정보 003850 KOSPI 현재가 9,94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39% 거래량 111,423 전일가 10,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국제우주정거장 이어 달까지…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로 향한다 보령이 승부 건 우주사업, 국가지원 연구·투자 유치 잇따라 보령,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지속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8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보령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007억원, 영업이익은 63.2% 늘어난 7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주요 제품인 카나브의 매출이 18.8% 증가한 93억원을 기록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며 "아시아지역 카나브 수출계약금 야 30억원에서 일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겔포스 매출도 24.5% 증가한 40억원. 아스트릭스도 24.2% 늘어난 4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도 호실적을 예상했다. 그는 "3분기에도 주력제품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특히 독감백신 매출이 가세하면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11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수출계약금이 계상되면서 7.8% 증가한 7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하 연구원은 "카나브의 해외 수출계약이 지속되고 내년부터는 복합제 출시로 매출과 수출계약이 증가할 것"이라며 "호실적을 바탕으로 보령제약의 주가는 향후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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