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게임개발 회사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모바일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를 만든 영국 킹 디지털 엔터텐인먼트를 59억달러에 인수한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킹 디지털 엔터가 59억달러 인수·합병(M&A)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액티비전은 킹 디지털 엔터의 전날 종가 15.54달러 보다 16% 비싼 주당 18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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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은 미국 밖에서 축적해 놓은 현금 36억달러와 23억달러의 은행 대출을 인수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 골드만삭스가 액티비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한다.

이번 M&A로 액티비전의 2016년도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매출 및 주당순이익은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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