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직원 역량 개발 위한 '피앤지 스쿨' 진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P&G는 P&G 직원이 다른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내부교육 프로그램 '실력 팍팍, 피앤지 스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실력 팍팍, 피앤지 스쿨'은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P&G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족집게 강의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마케팅, 영업, 재무회계,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의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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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매달 첫 번째, 세 번째 수요일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P&G 직원들은 '제품이 아니라 콘셉트를 팔아라', 'P&G 스타일로 브랜드를 성공시키는 법', '재무회계를 통해 배우는 기업 경영전략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통찰력을 기르고, 실제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게 된다.
현재 한국P&G 직원의 50%가 수강신청을 했을 정도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재무회계를 통해 배우는 기업 경영전략' 강의에는 70명의 직원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진행된 강의에서는 참가자의 100%가 해당 세션을 다른 직원들에게 추천한다고 답했으며, 5점 만점에서 평점 4.7점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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