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기획재정부는 11월에 7조9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만기별 발행 물량은 ▲3일 3년물 2조원 ▲4일 30년물 9500억원 ▲10일 5년물 2조1000억원 ▲17일 10년물 2조500억원 ▲27일 20년물 8000억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여하면 발행 예정금액의 20%인 1조5800억원 한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원금·이자 분리채권(STRIPS·스트립)은 만기물별로 1000억원씩 정례 공급된다.

11월 중 국고채 교환은 총 4000억원 규모로 두 차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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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여유 재원을 활용해 2016∼2018년 만기가 돌아오는 1조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조기 상환한다.


기재부는 10월에 7조8000억원어치의 국고채를 발행했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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