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기획재정부는 8월에 8조5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별·만기별 발행 물량은 ▲4일 3년물 2조3000억원 ▲6일 30년물 9000억원 ▲11일 5년물 2조4000억원 ▲18일 10년물 2조1500억원 ▲20년물 8000억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여하면 발행 예정금액의 20%인 1조7100억원 한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8월 중 국고채 교환은 총 5000억원 규모로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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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1조원 규모의 국고채가 선상환된다.


정부는 7월에 명목 국고채 9조4330억원, 물가채 85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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