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공금으로 개인 책을 출판하거나 강연 시 고액의 강연료를 받은 등 비위 논란에 휩싸였다.
동반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조직 쇄신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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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5.10.29 10:50 기사입력 2015.10.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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