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8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4기 인증식을 개최했다.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왼쪽에서 8번째)이 새로 선발된 코딩전문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가 28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4기 인증식을 개최했다.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왼쪽에서 8번째)이 새로 선발된 코딩전문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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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인증제도를 통해 사내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양재동 '서초 연구개발(R&D) 캠퍼스'에서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민경오 SW센터장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4기 인증식'을 열고 총 13명을 코딩 전문가로 선정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문제 해결 능력과 코딩 능력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로 선발한다. 동료 추천 및 경연 대회를 통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CTO 및 기존 코딩 전문가 인터뷰로 심층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2012년 처음 선발한 뒤 지금까지 총 57명의 코딩 전문가가 선정됐다.


코딩 전문가는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내 연구원 대상 강의 및 세미나 진행 등 전사 차원의 소프트웨어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비롯해 해외연수 참여 기회, 세미나 활동비 등을 지원받고 성과가 탁월할 경우 연구위원 등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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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사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2012년부터 코딩 전문가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SW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및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인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도 선발한다.


안승권 LG전자 CTO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개발 인력을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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