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소녀 달리다 달리기 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해상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소녀 달리다 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3~6학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인성과 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여학생들과 현대해상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여학생들이 스스로 증가된 체력을 확인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실제 마라톤의 10% 거리인 4.2195Km를 달리는 행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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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를 완주한 학생당 1만원의 기부금이 유니세프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프로그램에 보내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2013년 2학기부터 매 학기마다 서울과 경기권 초등학교를 방문해 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학기에는 2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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