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행락안전·교통사고 위험신고' 캠페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안전사고 대비 '행락안전ㆍ교통사고 위험요인 신고'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안전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안전신문고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신고대상은 교통시설 파손과 오설치, 낙석, 보행ㆍ등산로 파손, 길안내 표지 오표기, 불법취사와 소각, 관광ㆍ다중이용시설 안전위험 등이다.
신고된 건은 국민안전처를 통해 담당기관에서 처리한 후 국민안전처 또는 담당기관에서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안내한다.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 기간 중 매주 최우수 신고자 2명과 우수신고자 10명을 선정해 부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우수사례는 안전신고 교육ㆍ홍보자료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2년~2014년) 발생한 월별 교통사고를 보면 가을 행락철인 10월(9.1%), 11월(8.9%)에 사고비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가을 행락철 안전사고가 감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요인 개선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안전한 미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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