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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네추럴하거나 강렬하거나'

최종수정 2015.10.24 09:00 기사입력 2015.10.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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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FW 메이크업 트렌드는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과감한 컬러의 조합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단풍이 물들 듯 사람들의 메이크업도 형형색색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가을은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부터 과감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시도하기 좋은 계절.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는 어느 해보다도 다양하지만, 딱 2가지 키워드를 꼽는다면 '네추럴'과 '강렬함'을 꼽을 수 있다.
◆잡티 없이 깨끗한 도화지 피부가 메이크업의 기본=메이크업 첫 단계는 바로 깨끗한 피부 표현. 아무리 공들여 화장을 하더라도 기본적인 피부 베이스가 좋지 않다면 원하는 메이크업을 그려낼 수 없다.

일반적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시 파운데이션을 먼저 사용한 후 컨실러로 보정해 주는데, 반대로 컨실러로 잡티나 붉은기, 다크서클을 먼저 커버해 준 후,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추며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촉촉하면서도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이 때, 가을철에는 쉽게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촉촉한 베이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장 심플하지만 꾸준히 사랑 받는 '네추럴 메이크업'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원래 내 얼굴처럼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되, 약간의 컨투어링을 통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드는 것이 이번 시즌 네추럴 메이크업의 포인트. 미세한 펄의 하이라이터로 얼굴의 이목구비를 살려 자연스럽게 쉐이딩을 해주고 누드톤의색조 제품으로 마무리해주면 메이크업 완성.
◆강렬한 메이크업, 과감해진 포인트 컬러에 주목=과감한 컬러는 더 이상 모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투명한 피부 위에 강렬한 색상의 아이, 립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특히 올 가을에는 일명 벽돌색이라 불리는 마르살라와 차분한 느낌의 카키가 유행 컬러.

튀는 색의 메이크업을 선뜻 시도하기 어렵다면 아이라인 두께를 얇게 그리거나, 립의 경우 안쪽부터 그라데이션 해 발라주면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톤 다운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팁.

RMK 홍보 담당자는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과감한 컬러 조합이 올 가을 메이크업 화두인만큼 RMK 제품을 잘 사용하면 자신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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