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운 /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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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다운이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도중 후배를 폭행해 올 시즌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진 가운데 과거 SNS에 작성했던 공격적인 어투의 글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신다운은 지난달 16일 대표팀 훈련 도중 한 선수가 자신을 추월하면서 넘어뜨리자 격분해 해당 선수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올 시즌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진 상황. 이 소식이 언론에 보도 된 후 신다운 인성, 신다운 품행 등 그의 과거 행적들이 연달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이호석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4위로 밀려나자 이에 격분해 SNS에 글을 올렸다.


공격적인 어투와 감정적인 대응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으나 문제가 된 것은 "후배들 군 면제 시켜주실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뭘 봐? 이러시면서 ㅗ를 날리시는걸 보고 싶습니다"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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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신다운, 잘못된 SNS 활용의 전형적인 케이스"라며 그의 성급한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신다운은 올 시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내년 3월 30일로 예정된 2016-2017 시즌 대표 선발 1차전부터 다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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