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시나위러 등을 비롯한 다수의 중국 언론들 김수현 안소희 열애 소식이 국내에서 불거진 뒤 실시간 속보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중화권 언론들은 키이스트 관계자 말을 빌어 "김수현 안소희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는 제목으로 즉각 보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수현 안소희가 1년째 열애 중이라며 안소희가 거주하고 있는 용산의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주로 데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명품백, 직원가로 해드릴게요" VIP고객에 24억 등...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