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 우리측은 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을 수석대표로 소득법인세정책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하고, 중국측은 수석대표인 시야오빈(史耀斌) 재정부 차관을 비롯해 외교부, 하이난 지방 재정청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한중 조세정책회의는 1996년부터 상호방문 형식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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