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제대로 약발… '미분양 제로' 지역 아파트 각광
동작하이팰리스, 범강남권 메리트에 소형 품귀현상 이어져 수요자 주목 단지
최근 1년 사이 아파트 분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미분양 물량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택지개발촉진법(이하 택촉법) 폐지 약발이 제대로 먹혔다는 분석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다.
‘택촉법’은 도시지역의 시급한 주택난 해소를 위해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의 취득, 개발, 공급 및 관리 등에 관해 특례를 규정한 법률이다. 1980년 12월 제정됐다가 지난해 9.1 부동산대책에 따라 공식 폐지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택촉법 폐지 이후 신규 아파트가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고 있다.”며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더 이상 주택공급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 속에 내집마련에 나섰기 때문이다.”라고 풀이했다.
실제 부동산 호황 속에 서울지역 초기 분양률이 100%까지 뛰었고,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지난해 9.1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미분양 제로’ 지역에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리는 분위기다.
작년 8월 2362가구까지 쌓였던 서울의 미분양 가구는 올 7월 현재 482가구로 줄어(79.59% 감소율) 2007년 12월(454가구) 이후 8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동작구, 마포구, 성북구 등 미분양 제로 지역에서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에 촉각이 곤두서 있는 상황이다.
이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곳은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다. 서울 시내 대표적인 미분양 제로 지역인데다 범강남권이라는 메리트가 더해져 59m²는 ‘소형 품귀현상’ 마저 빚고 있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관악산 조망권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대부분의 세대가 4베이 구조로 되어 있고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 홍보관은 성황리 운영 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0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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