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外
[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전쟁에 참가한 여성 200여 명의 이야기를 모은 책. 남자들은 전쟁에서 거둔 승리와 공훈과 전적, 전선에서의 전투와 사령관이니 병사들 이야기를 하지만, 여자들은 전혀 다른 것을 이야기한다. 전장에서도 사람을 보고, 일상을 느끼고, 평범한 것에 주목한다. 처음 사람을 죽였을 때의 공포와 절망, 시체가 널린 들을 걸어갈 때의 끔찍함, 전장에서 첫 생리혈이 터져나온 경험, 전선에서 싹튼 사랑.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박은정 옮김/문학동네/ 16,000원>
◆수능 역전의 기술=수능 수험생들의 경우 더더욱 효율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하는 '수능 공부의 기술' 습득법과 '수능 시험의 기술'을 소개한다. 시간에 쫓기는 수능 수험생들인 만큼 장황한 표현보다는 결하고 정제된 문장으로 수능 30일 전부터 써야할 정리의 기술부터 시험당일 마인드 컨트롤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했다. <김성일 지음/원북/1만2000원>
◆그래도 누군가는 대박가게를 만든다=해마다 100만 명이 자영업에 뛰어드는 한국. 살아남는 가게는 여섯 곳 중 한 곳에 불과하다. 자영업 부자들은 어떻게 성공을 거머쥐었을까. 지난 20년간 가게 2000여 개를 컨설팅 해온 지은이의 노하우와 성공창업들의 사례를 엮었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의 첫 번째 조건은 '사장의 경쟁력'이다. <김상훈 지음/좋은날들/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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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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