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10월 15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시한부 영업권'에 발목잡힌 면세점 사업
복지부 "최광, 책임져야 비연임 결정 철회하라"
[사진]"당신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亞주요국 대졸은행원 초임연봉 한국 최고 일본의 2배 육박
朴, 美 첫일정 혁명상징 한국전기념비 헌화
강덕수 STX 前회장 항소심서 집유 석방
*한경
'과학한국' 발목 잡는 5대 고질병
朴대통령 방미 첫 일정 한국전 참전비 헌화
강덕수 前회장 석방 분식회계 혐의 무죄
"차병원, 바이오 사관학교 만들것"
'분양가 67억' 해운대 아파트 청약 최고 73대1
*서경
'황금알' 中 내수시장…바라만 보는 한국
신흥시장 생산라인 대폭 확충 러 체코 등선 대기물량 밀려
증권사 기업대출 20조 늘어난다
[사진]통일 상징 도라산역에 간 獨대통령
재창업땐 정책금융 빚 75% 감면
복지부 "최광 이사장 책임져라" 사실상 사퇴 요구
*머투
267억원 규모 불법시장 추첨제 9년만에 손본다
'법인세 6.25%' 아일랜드가 연 '稅시장'
[사진]'블프효과' 점검 나간 경제부총리
무늬만 소상공인 얌체짓 못하게
은행들 "돈 쓰실 분"…빅4 신용대출 반년새 5조 껑충
*파이낸셜
한중일 금통위원 간 '핫라인' 만든다
LG-독일, 차 부품 동반자로
재기 가능한 창업기반 구축 연말까지 과감한 규제 특례
朴대통령 방미외교 돌입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주요이슈
* 강동원 잠적해 野 '곤혹'…"대표 전화도 안 받아"
- 18대 대선에 대해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하루 종일 잠적 상태임. 강 의원의 전날 대정부질문 발언을 놓고 여당은 총공세를 이어가는 반면, 야당은 당내 의원의 돌출행동에 곤혹스러운 상황.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14일 "어제 이 발언 이후 아무런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오늘도 당 입장 정리를 하는데 본인 의견 들어야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때까지 시간을 끌었는데 연락이 안 된다. 대표 전화도 안 받는다"고 전함. 김 대변인은 또 "혹시 그런 발언이 있을까봐 최원식, 이춘석 의원이 사전에 주의를 줬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함. 앞서 강 의원은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 대통령이 선출된 18대 대선에서 "개표가 조작됐다"며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됨. 이에 청와대는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강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있는 조치 요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야당 의원들의 경우를 벗어난 발언이 처음 있는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의 경우는 도가 넘치는 잘못된 발언"이라고 비판.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도 "우리 당의 입장이 아니라 개인의견이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정치권 공방은 격화되는 상황임.
* 오바마 "임기내 아프간 철군 계획 재검토한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시킬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14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익명의 정부 관계자들은 NYT 인터뷰에서 "철군 계획은 원점으로 돌아갔으며 잔류할 미군의 규모와 아프간군을 계속 훈련할지가 행정부 안팎의 의제일 뿐"이라고 말했음. 이 같은 계획은 임기 내에 아프간 전장에 투입된 병력을 거의 모두 귀국시킨다는 오바마 행정부의 종전 방침을 백지화하는 것. 이는 최근 아프간의 불안한 정세 때문에 행정부 안팎에서 쏟아지는 우려와 관련. 아프간 내 반군 세력은 2001년 이후 가장 많이 확장했는데, 지난달에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집단 탈레반이 불과 수백 명으로 북부도시 쿤두즈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으며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도 아프간 산악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기승을 부리고 있음.
* 프란치스코 교황, 로마 교황청 스캔들에 용서 구해
-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최근 로마와 교황청 관련 스캔들에 대해 용서 구했음. 교황은 이날 일반 알현행사에서 "교리 교육을 하기 전 교황청의 이름으로 최근 로마와 교황청에 타격을 준 스캔들에 대해 용서를 요청하고 싶다"고 말했음. 앞서 지난주에 교황청과 관련된 스캔들이 잇따랐음. 교황청 한 성직자가 동성애자임을 공개하고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교황청 내 동성애 혐오증을 비난했음. 며칠 뒤 이그나치오 마리노 로마 시장이 올해 12월 시작하는 '자비의 대희년'( Jubilee Year of Mercy)에 참가할 수백 만 순례객들에 대한 준비를 잘못했다고 교황청에서 비판이 일자 사임했음.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 "우리가 어린이에게 했던 약속을 얼마나 충실하게 지키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그러나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그것은 스캔들이 된다"고 덧붙였음.
◆눈에 띈 기사
* 럭셔리카 무대 된 한국…왜?
- 럭셔리카의 블랙홀로 여겨지던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률이 주춤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올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벤틀리의 판매량은 223대로 지난해 같은 시기(164대)에 비해 약 36% 증가했고 롤스로이스는 32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68.4% 느는 등 국내 럭셔리카 시장이 급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을 차량별로 정리해 알려주고, 럭셔리카 급성장의 이유로 과거 패션에만 치중돼 있던 럭셔리 문화가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데다 럭셔리 문화를 향유하는 연령대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짚어준 기사로 톱기사로 반영해 많은 관심을 모았음.
* [뉴스와이 시리즈]숫자는 당신을 꿰뚫고 있다…숫자 속에 숨겨진 깨알 정보들
- 주민번호 두세번째는 광역지자체를 가리키는 등 자리마다 공식이 있으며, 외제차 모델명에서 앞자리는 차체의 크기, 다음 숫자는 배기량을 나타내는 등 각종 숫자가 나타내는 정보를 알려준 기사로 '수'의 역사와 세상을 지배하고 바꿔온 숫자의 비밀, 버스도 숫자가 움직인다, 홈쇼핑 19900원 대박의 숫자 심리학 등 다른 뉴스와이 기사와 함께 숫자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풀어준 내용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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