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파키스탄 여당 의원 사무소에서 14일(현지시간) 자폭테러가 벌어졌다. 7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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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토바이를 탄 2명이 여당인 사르다르 암자드 파루크 코사 하원의원의 지역 사무실에 달려들더니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폭발 당시 코사 의원은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었다. 사무실에는 당원과 민원인 등 4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탈레반(TTP)의 강경분파인 TTP 자마툴 아흐랄은 이번 공격을 자신들이 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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