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선거관리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22일 개최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3일 김태현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2일 실시하기로 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위원장은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인 진영 새누리당 의원이 맡기로 했다. 새누리당 강기윤(간사) 이에리사 이철우 윤영석 정용기 황인자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간사) 김민기 박남춘 유대운 임수경, 정의당 박원석 의원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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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는 청문회 관련 자료제출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는 위원장에게 위임해 여야 간사 간 협의를 거쳐 결정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27일 채택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추천으로 지명된 김 후보자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20회)에 합격해 검사로 임용돼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울산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 차장검사, 대검찰청 감찰부장, 부산지검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 법무법인 율촌의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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