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수주는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계 수주는 향후 3~6개월 동안 일본 기업들의 설비투자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다.
기계수주는 전년 동기대비로도 3.5% 감소해 2.8% 증가했던 7월 기록 보다 부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